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디 가도 꼭 하나는 있는 불편한 존재.
우리의 어색함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지만 그것을 가지고 갈 만큼 우리가 서로에게 이제는 서서히 특별해져 버렸다. #인간관계 #불편한사람 #어색한사이
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