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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작은별송이 Aug 21. 2024

아무렇게나 쓴 글

몇 달 동안 브런치를 쳐다보지 못했는데

많은 이들이 여전히 생기 있게 글을 쓰는 모습,

새삼 신비롭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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