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기획하기(2)

세상과 만날 나의 브런치북을 기획해봅시다(feat. '작가의 여정')

by 주라인

챕터 2. 글쓰기 레시피 수집하기


나에게 맞는 글쓰기 요령과 영감을 수집해보며,

그 중 2가지를 골랐다.


1. 아름다운 문장을 계속 수집하기

2. 불같은 분노를 원료로 삼아 글을 써가기


책을 읽다가 영감이 샘솟는 문장을 만나면 1:1 나에게 카톡하기 등으로 기록해두고

캡쳐를 해두곤 합니다.


그리고, 나에게 맞는 글쓰기 요령과 영감을 수집한

브런치 팝업 스토어를 방문한 시점은 10월 5일인데

이 글을 쓰고 있는 10월 27일에도

사실은 어제 화나는 일이 있어서 그 분노를 원료로 삼아 이 글을 써갈 수 있는 것 같다.



팝업 스토어 내 여러 문장들 중

내가 수집한 문장들을 소개해본다면,


흔한 대기업 성공 사례보다 중요한 건 실패의 경험이다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에 불가능한 꿈을 갖자.

...좋아하는 마음으로 찍어둔 점들이 나중에 선으로 연결된다는 말...(중략)

새로운 관점을 향한 [틈]



누구보다 실패의 경험이 많은 나이고,

"빛좋은 개살구는 되지 말자"와 같은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경험들을 통해 수많은 찍은 점들을 이제 이 글을 써내려가며 선으로 이어보려고 합니다.



일명

점과 점을 잇는 선긋는 사이


지금 또다른 직장 또는 커리어 전환을 준비하면서

수없이 많이 찍어둔 점들을 바라보며 과연 나는 앞으로 무슨 길을 걸으며,

어떠한 연결고리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고민의 흔적들을 써내려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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