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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카타 Feb 12. 2024

잘생쁨 자랑 중인 오래 씨~

잘생겼는데 예뻐요. 



집안 곳곳을 누비며 공간을 알뜰하게 활용하는 오래군! 


요즘은 새로 장만한 브러시를 아주 흡족해하시는 중


새로 산 브러시로  온몸을 구석구석 빗겨주니 본인이 느끼기에도 몸이 가볍고 개운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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