멱살 잡힌 거 아니거든옹.

머리가 무거워서 턱을 받친 것 뿐이라옹.

by 카타



낡은 토퍼를 좋아해서 한참을 뒤집어쓰고 놀던 작년 7월의 사진. 멱살 집힌 것처럼 보이지만 진실은..


엄지와 검지로 양 쪽 턱을 긁어주니 은근히 머리 무게를 나의 손에 떠밀고 있는 영특(?)한 고양이의 모습이다.


"집사는 주인님 턱을 받치고 양 볼을 시원하게 긁어보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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