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식물식 다이어트 일기(식단) Day 8

채소과일식

by vege easy diet


Day 8


남편 : 75.4kg➡️ 72.6kg

아내 : 53.2kg➡️ 51.5kg


남편의 자연식물식 다이어트 일기


어제까지 이틀째 배출을 못했다.

그래서 기상 후 속이 편하지 않다.


덕분에 체중이 증가했다.


방귀만 나왔었는데,

어제부터 트림도 많이 나온다.


지난 2회차 자연식물식 다이어트 때도

겪었던 일이다.


사람마다 장내 환경이 달라서

식단을 급격히 바꿨을 때

서로 다른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레몬수 한 잔으로 새벽을 시작했다.

(이번주는 주간근무 입니다)


출근 후 업무 중

뱃속에 신호가 왔다.


배출에 성공했다!!


지난 자연식물식 2회차 때와

흘러가는 상황이 비슷하다.


식단 초반에 배출이 쉽진 않지만,

한번 배출하면

뱃속을 다 긁어서 나오는 기분이다.


배출하니 너무나 편안하다.


지난 2회차에는 약 10~14일 사이에

쾌변으로 돌입했었다.


이 기간이나 상황이

사람마다 다른 것 같다.


아내는 현재 배출을 잘 하고 있다.


이번에는 어떨지 궁금하다.


점심 식사는

감자, 고구마, 바나나, 채소다.


SE-80f83de4-1c23-11ef-8a3f-4d3ffc90a6fb.jpg?type=w386 아내의 점심식사



SE-80f9eb95-1c23-11ef-8a3f-ff18c8565f93.jpg?type=w773 남편의 점심식사



자연 식물식은 식사 하다가

금방 배가 부르다.


그리고 금방 꺼진다.


그러다 보니,

배불러도 조금 더 먹고

식사를 마치곤 한다.


시간이 여유로운 분들에게는

배부를 때는 식사를 마치고,

그 뒤 중간중간 배고플 때

추가로 드시는 걸 추천한다.(과일 제외)


격주로 주야간 근무를 하니,

수면시간이 일정하지 않다.


그러다 보니, 4시간 정도 자고

오늘 출근을 했다.


월요일에 회사에서 피곤한 건

자연 식물 식도 못 막아 준다.ㅎㅎㅎ


퇴근 후 허기져서

과일을 먹었다.


이 맛있는 과일도

조심해서 먹어야 한다.


SE-aabbeb5c-1c23-11ef-8a3f-bd1d40b7aced.jpg?type=w773 남편의 간식



2회차 자연식물식 다이어트할 때

시도 때도 없이 과일을 먹었었다.


그러다 몸에 이상함을 느꼈고,

식단 시작 한 달 뒤 건강검진을 했을 때

이상을 발견했다.


간 수치(AST)가 정상 범위보다 3배 정도

높게 나온 것 이었다.

(그 이후 공복에만 과일을 먹었고, 정상으로 돌아왔다.)


글을 읽고 계신 분들도

과일은 공복에 드시길 바랍니다.

(아침 공복 때가 가장 좋습니다.)


저녁식사는

특별히 새로 요리 한건 없다.


20240527%EF%BC%BF184552.jpg?type=w773 우리의 저녁식사



하지만 먹는 우리는

매우 만족하는 식사다


일반식을 할 때는

매일 저녁 요리를 했다.(주간 근무 때)


특별한 건 아니더라도,

메인 안주 하나는 요리를 해먹었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기존에 있는 것들로

편하게 차려먹을 수 있는 게

자연 식물식의 장점 중 하나 같다.


쌈이나 김 같은 경우는

매일 먹는다고 질리는 음식이 아니라서

자연 식물식을 하기에 참 좋다.


오늘은 밤 10시~10시 30분 사이에

취침을 시도해 봐야겠다.


이번 주간은 아침 5시에 기상해야 한다.


이 시간엔 좋은 컨디션으로

일어난 적이 없다.


내일 아침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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