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오웰 에세이 가이드 (1)

< 나는 왜 쓰는가 > - 책 읽기 안내

by 그림책미인 앨리

조지 오웰의 에세이 <나는 왜 쓰는가 > 책은 분량이 많습니다.

그래서 처음 책 읽기 하는 분에게는 다소 어려움으로 다가옵니다.

분량이 많다는 이유로 지레짐작 겁을 먹지 말고 다음 책 읽기 아내를 통해 하루씩 읽는다면 어느새 완독의 뿌듯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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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을 읽으면서 배운 점 하나는 작가에 대한 책을 읽을 경우, 부록에 작가 연보가 있다면 먼저 읽는 것이 책 읽는데 많은 도움을 받는다는 점이다.

작가가 어떤 시대에 살았는지 알게 되며 그 사회 환경에 따라 작품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더 재미있고 깊이 읽을 수 있으며 완독 할 수 있는 힘을 준다.


< 나는 왜 쓰는가 > 책 읽기 가이드 1


첫 번째로 작가 연보에 대해 읽는다.

조지 오웰은 1903에 태어나 1950년에 죽었다. 연도만 보아도 어떤 세계적인 일들이 일어났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에릭 아서 블레어 여기 잠들다.
1903년 6월 25일생
1950년 1월 21일 몰


두 번째로 식민지 버마의 경찰 간부로 있던 시절의 경험에 대한 글을 읽는다.


세 번째로는 부랑자, 노숙자 생활, 서점에서 일하면 느꼈던 점, 건강 악화로 모로코로 가 겪었던 이야기 그리고 식민지 경찰 생활을 접고 밑바닥 생활을 체험하며 폐럼에 걸려 입원하는 동안 겪었던 경험에 대한 작품을 읽는다.


네 번째로는 정기적으로 칼럼에 쓴 짧은 문학적 에세이를 만나본다.


다섯 번째로는 2차 대전과 스페인 내전을 겪은 정치적 글쓰기를 통해 조지 오웰이 가지고 있는 조국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여기서 잠깐!

정치적 글쓰기 부분을 읽을 때는 주의할 점이 있다.

조지 오웰 자신이 가장 중요시했던 글쓰기가 정치적 글쓰기였기 때문에 어떻게 정치적 글쓰기를 썼는지 감상할 수 있다. 도저히 어려워서 못 읽겠다거나 별로다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은 과감히 패스해도 된다.

지엽적(본질적이거나 중요하지 아니하고 부차적인 것) 정보에 매달리지 말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패스한다. 작가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기 위해 애쓰지 말며 글을 이해하고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전체적인 내용 파악과 작가의 의도 파악에 초점을 둔다. (출처: 밤호수 리딩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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