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이 되어도 좋아
2025년 10월 01일 수 맑음
어제는 감사한 분들을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식사도 하고 차도 마시며 낮 시간을 꽉 채웠다. 고민과 꿈, 나아갈 방향, 연구 방향 등을 나누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인정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배운다는 것은 말과 글로만 이루어지는 단순한 과정이 아님을 좋은 사람들을 통해 느낀다. 어떠한 자료를 인쇄하여 손에 들고 만날 필요도 없다. 우리는 그저 각자의 인생을 걸고 서로 앞에 앉아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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