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의 앎을 자식에게 알리지 마라-
이강 : 엄마, 그거 알아? 포크로 잘 안 찍어질 때에는 포크를 가지고 숟가락처럼 이렇게 음식을 뜨면 된다? 엄마는 몰랐지?!
엄마 : 아~ 그런 방법이 있었구나-
- 네 돌 즈음, 이강이의 마주이야기 -
세상을 매일 새롭게 배워가는 아이와 눈높이를 같이 맞추는 배려는 아이의 호기심과 배움을 더욱 빛나게 해 준다. 아이가 부모를 무시하려는 게 아니라, 아이가 세상을 배워나가는 기쁨이라 여겨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