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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자녀 때문에 미칠 것 같은 엄마의 아우성 | 통제 불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가슴으로 전하는 아주 특별한 멘토링 “올 것이 왔다!” 자녀를 기르는 부모라면 누구나 맞게 되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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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사춘기로 힘들게 할 때 엄마들이 저절로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엄마도 좀 살자~ " 네!! 엄마도 좀 살게 해드리는 사춘기맘들의 멘토 김민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