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손가락의 모양으로 알아보는 당신의 성격

네가 최고야? 내가 최고야?

by 발검무적

지난 이야기.

https://brunch.co.kr/@ahura/2362


지난 시간에 살펴봤던 새끼손가락으로 파악하는 당신의 성격 편은 어떠셨나요? 새끼손가락 하나만으로 그 사람의 성향을 그렇게 깊이 있게 알아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셨나요?

아니요. 손도 그렇지만, 손가락은 인간이 가장 많이 빈번하게 사용하는 신체부위 중에 하나로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성향이 그대로 드러내는 움직임을 갖기 마련이니 그 정도의 정보를 알아낼 수 있는 것은 신기할 것도 아니랍니다.


그렇다면, 새끼손가락 말고 우리 손가락 중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손가락이 또 있지요. 그렇습니다. 최고를 뜻할 때와 이소룡이 악당들을 조샤버리기 전에 코를 건드리기 위해 필요한 바로 그 엄지손가락 되시겠습니다.

새끼손가락에 이어 엄지손가락의 모양은 당신이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당신도 미처 모르고 있던 저 깊은 곳의 성격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일종의 매뉴얼이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고 있던 자신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은 물론이거니와 최고라고 외치는 상대의 엄지손가락만 보고서도 그에 대해서 파악해낼 수 있다면, 공부해볼 가치가 있지 않겠습니까?


자아, 그럼 이 시리즈가 최고라는 표시를 해 보이며 엄지손가락의 모양을 한번 자세히 살펴볼까요? 분석, 들어갑니다.

1. 엄지손가락의 윗부분이 아랫부분보다 크다.

엄지손가락의 분석은 일단 마디로 구분한다. 엄지는 두 마디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 번째 유형은 아래 마디에 비해 위의 마디가 길고 굵직한 스타일에 해당한다.


이런 엄지손가락 모양을 가진 사람들은, 생각보다 별 것 아닌 것으로도 금세 과민해질 가능성이 아주 높은 유형에 속한다. 무난하게 평범한 것은 이 유형의 사람들에게 결코 만족감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이들은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는 차선책에 만족하기보다는 언제나 최선책을 찾아내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때문에 이 스타일의 사람들은 개인적인 사생활에서나 조직에 속해 있는 공적인 분야에 있어서든 자신이 뭔가 손을 댄 부분에 있어서 모든 점에 있어 인정받고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야만 만족하고 거기서 멈추는 지나치게(?) 열정이 뿜어져 나오는 폭주기관차 같은 성향을 보여준다.


혹시라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일이 흘러가지 않거나 원하는 것을 성취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 좌절한 듯 보이지만, 결코 그것을 포기하지 않고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더 크고 원대한 꿈을 목표로 정해놓고 그것을 이룰 날을 꿈꾸며 조용히 하지만 치밀하게 준비의 시간을 보내는 경향이 다분하다.

이 유형의 사람들은 목표 달성에 지나치게 집착할 정도로 목표 지향성이 강한 타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성공해야 한다는 강한 열망과 노력에 비해 그것을 성취하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지나치게 자랑하거나 그것으로 다른 사람들의 우위에 올라섰다는 식의 거만한 태도 따위는 결코 보이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이 성향의 사람들은 매우 겸손하고 자신에게 엄격한 대신, 다른 이들에게 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여유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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