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포장이 아닙니다, 마음입니다.
지난 이야기.
https://brunch.co.kr/@ahura/2394
사랑을 위해서 성애를 강요해서도 안되고 성애를 위해서 사랑을 강요해서도 안된다.
-메리 맥카시-
‘소중한 것은 사랑하는 이의 마음입니다.’
‘겉모양이나 겉치레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마음과 정성 어린 마음이 무엇보다 소중한 것입니다.’
이런 진리에 대해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저마다 사랑을 입에 올리고 근사한 말을 하길 좋아하는 이들도 이 같은 말을 하며 자신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들을 합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세상을 살며 그들을 겪어보면 별로 그런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아한다면 이 정도는 해줘야지?’
‘날 좋아한다면서 이게 뭐니? 다른 사람들은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구?’
사랑을 말하고 정성을 말하던 사람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을 듣는 순간,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그들이 말하는 사랑이라면 그 사랑은 포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용물이 아무리 고귀한 것이라도 그것은 포장이 아름다워야 아름답다고 느낀다는 생각이 그들에게는 기본적인 사항으로 박여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느냐고 반박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문제는 그들이, '사랑이란 이런 것이다.' 라고 말하며 막상 자신의 사랑이 가지고 있는 포장이 별로라는 생각이 들면 그 사랑이라는 것도 순간 빛을 바래버리고 말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과연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당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