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농산물, 브랜드가 되다!
'어글리어스'는 버려지고 헐값에 팔리던
무농약, 유기농, 친환경 못난이 농산물을
수매하여 정기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통 플랫폼입니다.
농장과 소비자, 환경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상생 가치를 제공하며,
고객들의 자발적인 바이럴에 힘입어
창업 3년 만에 누적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는데요.
'어글리어스'의 마케팅 전략,
마케티움에서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
https://blog.naver.com/marketium/223681984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