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ha향기와 찬양Lim Aug 20. 2022

안녕, 캘리그래피~

- 알고 보니 온 천지에 캘리그래피~

[영화나 드라마의 제목에 캘리그래피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

새로운 것을 배우기 시작했다. 중1 학생들 틈에 끼어서 캘리그래피를 배우려고 맘먹었다. 제1강을 들었는데, 앞으로 6개월간 이 강의를 듣고 캘리그래퍼가 되려고 한다.


강의를 들으면서 깨달은 것은, 우리 주변에 온통 캘리그래피가 려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 제목이나 드라마 광고 화면에도 캘리그래피로 적은 제목이 대부분이었다. TV를 보는데 자막도 캘리그래피였다. 예쁜 손글씨가 주는 정감이 참 새롭다.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려고 주저하고 계신 분들은 캘리그래피에 입문해보면 좋을 것 같다. 영상으로 배울 수 있는 콘텐츠도 많았다.


멋진 캘리그래피로 맘을 전할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다.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