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브런치북 시poem작 22화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ha향기와 찬양Lim May 18. 2024

시 낭송에 도전해 봅니다

-청산도(박두진)


이 시를 울며 낭송한 적이 많습니다.

아들이 몸져누운 지 12년 째라

혼자서 철도 없이 아들만 그리며...


[청산도 시 낭송]


그래서 이 매거진을 발견하고 시 낭송에 동참해 봅니다.

가슴 아픈 분들과 마음을 나눕니다.

가슴이 우는 사람입니다.


#청산도  #박두진  #아들  #시낭송 

이전 21화 [디카시] 마치, '고도'를 기다리듯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