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겉에서만 보았을 때에는 알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쉽게만 보였던 일들이 막상 시작해 보면 생각보다
어려운 경우도 있고 절대로 할 수 없을 것 같던 일들도
막상 용기를 내어 시작해 보면 예상외로 술술
풀려나가는 경우도 있다.
지금의 나의 환경이나 상황과 전혀 다른 환경과
상황을 물이라고 가정했을 때 우리는 물속에
뛰어드는 것이 무섭고 두렵게 느껴진다.
옷이 젖을 것이고 물속이 너무 추울 것 같기도 하고
물이 너무 깊어 다시 밖으로 나오지 못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다만 물을 건너 새로운 곳으로 가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그래야만 삶이 전진할 수 있다면 우리는 용기를 내어서
물속으로 뛰어들어야 한다.
막상 물속에 뛰어들면 생각보다 편안함을 느끼고
물밖보다 더 따듯한 느낌에 놀랄 때도 있다.
밖에서는 절대 알 수 없는 세상이 그제야 열리는 것이다.
그러니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일어났을 때
너무 겁내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히 그 상황 속으로 뛰어 들어보자.
물속에 들어가 보지 않으면 알 수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