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길사람 Jan 16. 2022

나는 ‘예쁜 쓰레기’를 이해 못하겠다.

20대 직장인 노숙자 만화

www.instagram.com/ghilsaram
작가의 이전글 성의없는 선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