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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계좌에 역 보이스피싱 함정이 파였고

사기일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합니다.

by 홍선




새벽, 모르는 돈 20만 원이 휴일 일요일에 입금되었어요. 최근, 막내 해외여행 관계로 누군가에게 계좌를 알려준 적이 있어서 혹시 네 친구일까 물어봤더니 아니라며 사기일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네이버에 검색해 보니 그냥 놔두면 되는 돈이 아닌 것 같아 해당 아래 링크대로 정확히 숙지 후 해결 중재 요청했습니다.



모르는 돈 입금되었을 때 본인 계좌 은행에 고객센터로 사고 신고하면 어느 은행에서 입금됐는지 알려줍니다.
그러면, 그 해당 은행 고객센터로 또 한 5분 고객 대기하면 전화 상담 됩니다. 사고 중재 요청 한참 하고요. 근데 이상한 점이 사고 중재 경로가 당연한 안전과 바름의 흐름인데, 일의 과정과 양을 줄이려는 요량인지 이름과 전화번호를 입금자에게 알려줘도 되냐고 토스뱅크에서 은행이라는 토스 고객센터 상담원이 물어요. "아니요, 그걸 알려줘야 되나요?", 하였더니 그럼 반환 요청 접수를 오입금자에게 안내한답니다.
당연히 상대방의 반환 요청 접수가 정 매뉴얼이지요.

이런 경우, 저기 링크 숙지하시고 여러 가까운 가족 지인 등에게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통장이 역 보이스피싱 당하면 계좌가 묶여서 여간 골치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잘 읽고 대비하시길.

https://wallet.saemotip.info/278


정신 바짝!


눈 뜨고 코 베입니다.


내 계좌에 역 보이스피싱 함정이 파였고

그걸 제대로 인지하고

자기 은행에 상담 신고 후

입금자 은행에

중재 요청해 놓으세요.


역 보이스피싱 들어온다 하면

화면 모두 자료 모두 캡처하고

경찰서 가서도 신고해 놓으세요


조심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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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널리 알리는 중입니다.


여러분께서도 가까운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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