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
• 지루한 말은 신선함이 시들어 있다.
• 좋은 말길을 가진 남자는 항상 신선한 말을 던지는 남자
• 매력 있는 男子는 말길이 좋은 男子이다.
먼저 막힌 담을 허는 편지 한통을 소개 하겠습니다.
“네 편지를 보니 미술에 큰 흥미가 있는 것 같구나. 좋은 일이다. 네가 밀레, 자크,슈레이어, 랑비네, 프란스 할스 같은 화가들을 좋아한다니 나도 기분이 좋다.
모베가 말했듯 ⌜저녁기도⌟정말이지 ‘바로 그거’ 라니까, 장엄하고 한마디로 시 그 자체인 작품이지, 나와 그림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얼마나 바라는지. . . 지금은 편지로 이야기 할 수박에 없지. 될 수 있으면 많이 감탄해라! 많은 사람들이 충분히 감탄하지 못하고 있으니까, 산책을 자주하고 자연을 사랑했으면 좋겠다. 그것이 예술을 진정으로 이해 할 수 있는 길이다.
화가는 자연을 이해하고 사랑하여, 평범한 사람들이 자연을 더 잘 볼 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 사람이다.
화가들 중에는 좋지 않는 일은 결코 하지 않고, 나쁜 일은 결코 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평범한 사람들 중에도 좋은 일만 하는 사람이 있듯 1874년 1월 “ 지금 읽은 편지는 빈센트 반 고흐가 스물 한 살 때 네 살 터울인 그의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37년 짧은 생애동안 지독한 가난에 시달리며 늘 고독했던 고흐
하지만 불꽃같은 정열과 격렬한 필치로 눈부신 색체를 표했으며, 서양 미술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사람으로 뽑힌 그의 편지를 만나 보았습니다.
“될 수 있으면 많이 감탄해라”“산책을 자주하고 자연을 사랑했으면 좋겠다.”
나는 ⟪반 고흐. 영혼의 편지⟫. 신정림옮김.에서 청년 고흐의 해맑은 시선을 보았다. 그 위에 퍼져 울리는 천상의 아리아가 들려왔어.
가슴이 닫히지 않았다. 순간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의 산책, 그도 감탄을 만나러 산책한 걸까.
‘산책은 감탄이다.’
감탄은 막힌 담을 헐어주는 설레임 이다. 그래서 영국 작가 레이먼드 인먼도
“천사는 산책하는 사람에게 속삭 인다”고 산책의 사색을 예찬하고 있다.
이.감 理.感은 이성과 감성을 말한다. 산책은 사색을 보게하고, 이.감을 발견 한다. 이.감 메시지는 너와 나를 우리 되게 하는 언어이다. 공감은 나누어진 감정을 화목으로 감싸주는 언어이다.
막힌 담을 허는 이.감 메시지는 세 가지 특성을 담고 있다.
방향성.탄력성.소생성
⦁ 방향성은 목적을 가리키는 논리의 언어이다.
⦁ 탄력성은 감동의 높이를 키워주는 감성의 언어이다.
⦁ 소생성은 앉아있는 자를 달려가게 하는 사기 진작의 표정의 언어이다.
당신이 어느 위치에 있든, 이성과 감성을 조율하는 지휘자의 시선으로 바라보세요.
이.감은 돌아선 시선을 회복의 자리로 이동시키는 힘입니다.
“만약 당신이 배를 만들고 싶으면 사람들을 불러 모아 목재를 가져오게 하거나 나눠주거나 하지 말아라. 대신 그들에게 저 넓고 끝없는 바다에 대한 동경심을 키워 주워라.” -생텍쥐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