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맡긴 짐은 기억 저 편 어딘가에
여름 휴가 시즌,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짐이 많아지는 여행 가는 날
뒤를 돌아보니...
신랑이 짐들을 이고지고 이렇게 서있더라구요.
어찌나 미안하던지...
맡긴 짐은 꼭 기억해서 다시 찾아갑시다. ^__^
작은 숲에서 다시 회복하고, 그림을 그리고, 삶을 다시 찾아가는 여정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