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90829 무언가 따가운 느낌에 고개를 들어보니...
나 : “음 뭐하는거야...?”신랑 : “자기 따라해보고 있었지(^^)”나 : (... 헉...!!)
왠지 기억해두고 싶던 한 장면이었다.
작은 숲에서 다시 회복하고, 그림을 그리고, 삶을 다시 찾아가는 여정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