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10. 자세히 봐야 한다
낡은 것은 추한 것이 아니다.
세월에 감춰진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먼지에 쌓인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고 버리는 사회는 아둔한 사회다. 그렇게 없애버린 우리의 과거가 너무 많다. 때로는 새것이 쓰레기 일 수도 있다.
현직 건축사. 다양한 생존 건축 설계로 세상이야기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