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9. 일상의 공간
낡은 공간
매일 만나는 곳
사람들이 가장 가깝지만
가장 멀게 있는 곳
플랫폼은 언제나 생각하게 만든다
저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저들은 어떤 감정으로 현재 있을까?
아마 아무 생각 없이 멍 때리고 있을 듯하다.
그들을 바라보는 내가 생각할 듯.
현직 건축사. 다양한 생존 건축 설계로 세상이야기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