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11. 자연이 만들어내는 건축
가끔 자연이 만들어내는 경관의 변화에 감동한다.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정지된 듯 보이나 정지되지 않았다.
그림자는 매력적이고 황홀하다.
건축은 그곳의 익숙함을 담아내려 하고, 새로운 기술은 그 익숙하게 만들어진 것을 흉내 내려한다.
진화일까? 진보일까?
그리고 다시 자연으로..
현직 건축사. 다양한 생존 건축 설계로 세상이야기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