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큰빛 Oct 16. 2021

오늘 하루 행복하셨나요?

여담


인생에 꿈이 단 하나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이 꿈을 위해 도전하고 내일은 또 다른 꿈을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지요.

하나만 바라보며 살아가기 위해 태어난 삶은 너무 안타깝잖아요.


사실 꿈이라는 건 그리 거창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제보다 한번 더 크게 웃어보는 게 오늘의 꿈이 될 수도 있고

부모님의 얼굴을 한번 더 바라보는 것이 꿈이 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사실 죽음은 우리 모두가 결국 맞이해야 하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찾아와도 이상할 것 하나 없죠.

다만 우린 그런 사실을 매일 잊어버리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의 소중함도 잊어버리곤 합니다.


만약 오늘이 그리 행복하지 않게 느껴지셨다면


다가올 내일만큼은 조금 더 특별하게 맞이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로운 꿈을 실천해 보세요.


분명 행복한 하루가 되실 겁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주머니 속 만원의 주인은 누가 될 수 있었던 걸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