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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여 명대사
프랑스 영화 '남과 여' 주인공 장루이가 한 말이다.
새벽 프랑스 파리시내를 내달리며
"새벽 파리는 늘 아름다워,
모든 게 내 거야."라고 말한다.
인생이 찬란할 때는 젊어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사랑을
나눌 때라고.
장루이의 흔들림 없는 표정에서 고스란히 남겨진 시간의 흐름이 안겨준 걸쭉함과 사랑의 가치를 반추해 본다.
사랑해야지.
후회하지 않을 때까지.
더 많이 사랑해야지...
"인생 넌 누구니?"에 관심녀. 무언가 내세울건 없지만 실실 가벼워지고 느긋한 삶을 추구합니다. 중년의 시림을 매운 떡볶이로 달래는 중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