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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홍시 Feb 22. 2024

여전히 찬란한

남과 여 명대사







사는 건 삶의 일부!



죽는 건 삶에 대한 대가!










프랑스 영화 '남과 여' 주인공 장루이가 한 말이다.


새벽 프랑스 파리시내를 내달리며 

"새벽 파리는 늘 아름다워,

 모든 게 내 거야."라고 말한다.





인생이 찬란할 때는 젊어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사랑을

 나눌 때라고.




장루이의 흔들림 없는 표정에서 고스란히 남겨진 시간의 흐름이 안겨준 걸쭉함과 사랑의 가치를 반추해 본다.









사랑해야지.


후회하지 않을 때까지.


더 많이 사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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