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멈췄더니, 사람 만나는 게 편해졋어요

'타인의 기대'와 '나의 감정' 사이의 올바른 균형

by fromsallytoyou

당신은 내향형인가요, 외향형인가요?

여러분은 '내향형' (Introvert) 인가요, '외향형'(Extrovert)인가요? 요즘 사람들 사이에서 자주 오르내리는 MBTI 이야기, 그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구분은 내향형(I)과 외향형(E)입니다. 심리학자 칼 융은 우리가 에너지를 어디서 얻고 어디서 회복하느냐에 따라 이 둘을 나눴어요. 외향형은 사람이나 활동 같은 외부 자극에서 에너지를 얻고 , 내향형은 혼자 있는 조용한 시간에서 비로소 충전이 된다고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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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떤 성향이든 결국 우리는 타인의 감정을 중심에 두고 살아가다 보면 내 감정이 점점 흐릿해지고, 그렇게 마음이 지쳐 정서적 번아웃에 이르게 되기도 합니다.


내향형은 관계 속에서 조용히 상대의 감정을 깊이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어, 자신의 감정을 뒤로 미룬 채 듣는 역할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 순간 자기 감정을 잃어버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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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향형은 사람들과의 활발한 교류 속에서 ‘좋은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감정을 억누르거나 맞추려는 경향이 있어, 자신도 모르게 내면의 감정과 멀어지게 되는 경우가 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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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성향은 다르지만, 타인의 감정을 중심에 두고 살아가는 시간이 길어지면 결국 ‘나’는 점점 흐릿해지고, 마음은 조용히 지쳐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정서적 번아웃으로 이어지기도 하죠.


얼마 전, 모락온을 아끼며 읽어주시는 한 구독자님을 직접 만나는 기회가 있었어요. 이야기를 나누며, 제 마음에 오래도록 남은 문장이 하나 있었습니다. “타인의 행복은 참 잘 챙기는데,


(계속읽기)

https://maily.so/morakon/posts/2qzplv9yr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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