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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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수업 9년차
우리 형이 내 잘생김을 몰라줘서 억울하다
틈틈이 읽고 쓰고 있는 간호사입니다. 퇴근하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위에서. 자기 전 느슨한 침대 위에서. 가볍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