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전상욱 Dec 02. 2024

누룽지의 자서전 / 디카시

누룽지



누룽지의 자서전 / 디카시

德 和    전    상    욱
(브런치작가, 수필가, 시인)


밥이 되지 못하고
솥 바닥에 눌어붙었다고 누룽지라네

아이들의 간식, 어르신들에게는 추억거리

요즘은 탕이라는 이름이 붙어
체면을 유지하고 있지

2024.   12.   01.

https://blog.naver.com/jeonswook

https://brunch.co.kr/@jeonswook

https://band.us/@jeonswook

#전상욱작가 #전상욱시인 #전상욱수필가 #전상욱대표 #은행나무평전#한국문인협회 #도봉문인협회 #현대문학사조 #한국메타문학 #전상욱취업컨설팅 #취업중매쟁이 #누룽지 #자서전 #간식 #탕 #체면 #디카시 #밥 #솥 #전상욱경찰 #경찰청 #서울경찰청 #도봉경찰서#제2시집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