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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모퉁이 돌 Nov 21. 2024

하늘이 내린 특효약?

[구석찬 기자]
"일당이 제조한 이 알약, 한 봉지당 10만 원 선에 팔렸습니다. 무슨 약재로 만들었나 봤더니 주로 농가에서 버린 상춧대였습니다."

간염을 유발해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생약재 보골지를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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