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눈높이를 맞추고 방향을 정하는 문서
기획자들이 설계단계에서 가장 많이 실수하는 것이 화면 설계서 하나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데 있다.
분명한 것은 설계 이전에 제안이 있어야 한다.
제안으로 각 담당자들의 의중과 담당자들이 원하는 건설팅을 해야 한다.
모든 클라이언트는 이전과 다른, 경쟁업체와 다른 사이트 시스템을 원한다. 이런 충족이 없을 때 그들은 설계서를 이해하지도 못할 뿐 아니라 믿음도 줄어들게 된다.
적어도 중요한 시스템 기능에 대해서는 설계 이전에 기획안을 PT 하고 그리고 화면흐름도와 같은 UML을 이용한 추가적인 설 계안으로 기본적인 초기 설계를 완료해야 한다. 뒤에 화면설계서를 통해 클라이언트와 작업자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는 것이다.
이런 문서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