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골살이 일기장
하루 중 제일 중요한 일과
강아지들을 예뻐하는 일
by
지혜인
Apr 22. 2024
나를 제일 예뻐하는 사람이 누군지 강아지들은 잘 알아요.
어서 예뻐해주세요.
쓰다듬어주세요.
하나둘씩 옹기종기 모여앉으면
여보씨 바지가
털바지로 변하는 마법의 시간
keyword
강아지
반려견
반려동물
1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지혜인
직업
크리에이터
여보씨와 강아지들과 캠핑카에서 살다가 시골 과수원으로 귀농했습니다.
구독자
13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시골에 살면 참 부지런해야겠구나
밭일 구경하는 캉겐이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