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위의 선문답 32 – 막내 / 2024.02.12. 탈고.
딩동, 카톡에 초인종이 울렸다
오빠 언니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명절보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게 지내세요
전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꺼지지 않아 누워있겠습니다
행복도 꺼지지 않게 함께 누워있겠습니다 ㅎ
딩동, 다시 초인종이 울렸다
무탈한 한해 보내시길 기원하며
복도 많이 받는 한해 되었음 좋겠습니다^^
딩동, 명절 잘 보내셨나요?
복 많이 많이 받으시구~~
행복 가득한 한 해가 되구
건강이 함께 하길 바래요~~
딩동, 이번에는 이모티콘이 떴다
덩실덩실 얼싸안고 춤추는 이모티콘이 윙크를 한다
남은 연휴도 즐거운 시간들 되세요^^*
딩동, 바람 한 자락 슬며시 다가와 옆구리를 지른다
그대는 어떠하신고, 정녕 강녕하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