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쉬어갑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에 잠시 귀 기울이는 날

by 부엄쓰c


안녕하세요, 부엄쓰c입니다.


오늘은 여행 준비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했는데, 몸이 제 계획을 따라주지 않네요. 교통사고 이후 허리와 배가 아파 얼마 전에도 3일 동안 휴가를 내고 물리치료를 받으며 쉬었는데, 어제 갑자기 배가 심하게 아파 병원에 갔더니 위염이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오늘은 또 다리가 계속 저려서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왔고요.


의사 선생님께서 허리 통증이 있을 땐 오래 앉아 있지 말고 꼭 누워 있거나, 그게 어렵다면 차라리 서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곧 여행도 가야 해서 빨리 회복하고 싶은데, 아직 몸이 좀 더 쉬라고 신호를 보내나 봐요.


글을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정말 죄송한 마음이 크지만, 오늘만큼은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이며 하루 쉬어가려고 합니다.


다음 글은 더 건강하고 따뜻한 모습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여러분의 이해와 배려에 늘 감사드립니다.


부엄쓰c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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