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퐁피두 Jul 17. 2022

경력직 PM의 이직 경험

외부 기고글을 가져와봤다

이번에  이직을 하면서 느낀 점을 처음으로 요즘 IT에 기고해 보았습니다.

처음으로 원본에서 편집자분들이 수정이란걸 받아서 했었네요

제가 너무 개인적인 생각을 근거 없이 쓰다보니 삭제된게 많았고, 공식적인 글은 좀 더 근거를 가지고 써야겠다는것을 배웠습니다.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158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