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산체질의학 1. 체질성향과 재테크, 소비심리는 비례한다.
왜 어떤 사람은 같은 월급을 받으면서도 저축을 잘할까?
어떤 사람은 늘 통장이 텅 비어 있다. 재무 상담 현장에서 흔히 듣는 말 중 하나는 이런 푸념이다. "나는 원래 돈을 못 모아" 혹은 "나는 성격상 저축이 안 돼" 그러나 단순한 성격이나 습관의 문제가 아닐 수 있다. 오히려 체질에 따라 돈을 대하는 태도와 소비심리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면 어떨까? 맥산체질의학에서는 인간의 체질을 신체적 특성뿐 아니라 정신적 성향까지 아우르는 개념으로 본다. 어떤 체질은 감정에 쉽게 휘둘리며 충동적인 소비를 하고, 어떤 체질은 계획성과 자기통제가 강해 꾸준히 저축한다.
사람마다 돈을 쓰고 모으는 방식이 다르다. 그 차이는 단순한 성격이 아니라 체질에서 비롯될 수 있다. 사상의학에서는 사람의 체질을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의 네 가지로 나누고, 각각의 기질적 특징이 삶의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
재테크, 소비 습관, 투자 성향 또한 체질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소양인은 반응 속도가 빠르고 외향적인 기질을 지닌다. 판단이 빠르며 감정 표현이 분명하다. 소비에서도 즉흥성이 강하게 나타난다. ‘지르고 후회하는’ 경향이 뚜렷하며, 단기 수익을 중시하는 성향을 보인다. 재테크에서는 주식 단기매매, 비트코인 등 빠른 움직임이 필요한 투자에 끌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신장 기능이 약한 체질 특성상 과도한 자극과 스트레스에 쉽게 지치므로, 감정 조절과 휴식이 병행되어야 한다.
태음인은 체력이 좋고 인내심이 강하다. 느리지만 철저한 성향이다. 소비에도 꼼꼼함이 드러난다. 가격과 품질, 필요성을 비교한 후 구매를 결정한다. 충동 소비는 거의 없다. 재무적으로는 안정성을 중시한다. 부동산과 연금, 보험 등 장기적 자산 축적에 강한 체질이다. 단점은 변화에 둔감하고 새로운 기회를 놓치기 쉬운 점이다. 유연한 사고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
태양인은 합리성을 추구하고 분석적이다. 이상이 높고 기획 능력이 뛰어나며 리더쉽이 발달되어 있다. 준비성과 실행력이 좋으나 감성은 다소 부족한 편이다. 경제적 활동에서도 구상과 행동이 논리적으로 진행되며 하고자 하는 실천력이 강하다. 학문적 분석이나 전략 수립에는 강점이 있다. 그러나 명분 중심이라서 실익을 거두기 위해서는 보완이 필요하다.
소음인은 내향적이며 내면적 감정 기복이 크다. 소비나 투자의 결정은 철저하게 이익중심으로 좌우되며 신중하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위로 소비를 하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전혀 소비를 하지 못하는 이중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재테크보다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만족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예기치 않은 변수에 취약한 점이 있다. 감정의 기복을 줄이고 안정적인 루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처럼 각 체질은 소비와 재정 관리의 방식에서도 뚜렷한 경향을 보인다.
자신의 체질을 이해하면 단순히 돈을 절약하는 수준을 넘는다. 감정적 안정과 체력 균형까지 고려한 전인적 경제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이처럼 같은 환경에서도 체질에 따라 재무 행동은 완전히 달라진다. 이는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뿌리 깊은 생리적, 심리적 특성에 기인한다.
호찌민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김 모 씨는 프리랜서이다.
그녀는 수입이 일정하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그녀는 심리적 불안으로 인해 충동구매를 반복했다. 맥산체질 상담을 해 본 결과 그녀는 태음인체질로 심폐 기능이 예민하고 감정 반응이 빠른 체질로 분류되었다. 그녀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무언가를 사야만 안심이 되는’ 상태에 자주 빠졌다. 미래보다는 당장의 감정 해소가 우선이었다. 상담 후의 처방은 심폐를 강화하는 맥산침술과 맥산처방이었다. 또 동시에 그녀에게 감정 충동을 기록하고 통제하도록 했다. 구매 대신 산책이나 스트레칭으로 긴장을 푸는 방법을 권유했다. 3개월 후, 그녀는 한 달 평균 소비액을 30% 이상 줄였다. 비상금 통장을 따로 만들어 매달 자동이체를 설정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돈을 못 모으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니었어요. 체질 경제학 상담과 처방 이후에 많이 달라졌어요. 내감정 패턴을 이해하면서 삶이 발전하고 있어요."
돈을 대하는 성향의 뿌리는 체질에 있다.
체질은 어떤 방식으로 돈을 쓰고 위험을 감수하는지를 알려준다. 어떤 방식으로 미래를 준비할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다. 재테크나 소비 습관의 문제를 단순히 의지 부족으로 판단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우선 체질적 특성을 먼저 들여다보는 것이 건강한 경제생활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체질을 알고, 그에 맞는 재정 전략을 세우는 것. 그것이 곧 체질 경제학의 핵심이다.
체질에 관한 콘텐츠는 건강뿐만 아니라 경제학이기도 합니다.
필자는 한 때 '부자체질, 가난한 체질'을 집필하기 전부터 체질 경제학을 연구했습니다. 그 책을 집필할 때는 수많은 부자들을 인터뷰했습니다. 그 결과 특정체질의 특징이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실제 저의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에는 정말 많은 체질관련 콘텐츠가 즐비하게 게시되어 있습니다.
체질은 토끼, 사슴, 호랑이, 늑대처럼 타고납니다.
히자만 동물의 세계는 체질을 개선하거나 교정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은 체질은 바꿀 수 없지만 개선하거나 교정, 강화가 가능합니다. 한마디로 가난한체질도 부자체질로 변화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앞으로 이 주제로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네이버 블로그 '맥산체질학교'에 가셔서
체질편을 열람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