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 하는 홍보(협찬 노노)
제가 가장 애정하는 스케치북은 하네뮬레 워터컬러북(A5)이에요.
평당 무게가 200g에 중목(cold pressed)인데, 가벼운 수채화가 가능해서 어반스케치용으로 딱이죠.
총 30장이지만 앞뒤에 그려도 전혀 울거나 비치지 않아 60페이지를 다 쓸 수 있어요.
종이 텍스처도 당장 그림 그리고 싶을 정도로 아주 좋아요!! 이 결도 같은 회사라도 모양이 좀 다르니 취향껏 고르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올해 250g에 코튼 100%가 출시됐다는 소식을 듣고 사고 싶어 얼마나 안달냈는지 모르겠어요. 국내에선 ‘팔레트플레이’에서 수입한 덕에 어제 받아 설레며 뜯어봤네요. 코튼 50%도 아까워 못 쓰고 있는데 이건 언제 써야할까요…ㅠㅠ 50g이란 무게 차이도 있어 제법 두껍습니다.
인물 그리기를 좋아해서 인물화용도 샀지만, 물을 아주 많이 사용해야 하는 수채화 전문이 아니라선지 늘 사용하던 제품에 마음이 기우네요… 이걸 쓰려고 흠뻑쇼를 할지도 모를 일이지만 말이죠.
300g 도 사실 모셔 두고 있답니다. 펜촉으로 유명한 스피드볼의 인디아 제품이에요(홍대 호미화방에서 구입). 코튼이 아니어서 새로 산 하네뮬레와 비교하며 그리는 재미가 있을 것 같네요. 그러니 그려봐야 합니다!! ㅠㅠ
이건 순 국산 제품인데, ‘팩토리아트’에서 구입 가능해요. 틴토레토 수입지 280g으로 제본한 수채화용 드로잉북으로 총 80페이지나 돼요.
오른쪽은 260g에 총 60페이지인 드로잉북인데 파스텔톤의 4가지색이 있어요.
크기가 B6이니 하네뮬레 A5 보다 작지만 A6 보단 크니 휴대용으로도 딱이죠.
그림 그리며 느낌도 공유해 보겠습니다~~
# 애용하는 미술도구 온라인 구입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