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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난 평생 편견과 싸워왔어. 필요에 따라 버리거나 넘겨줘도 되는 애가 아니라고, 여자라 아무 쓸모 없는 애가 아니라고. 난 늘 똑같은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 지금은 사랑받고 있지만 푸대접 받을때도 난 소중했지. 내 가치를 정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빨간머리 앤> ep 3.7 에서.
밤과 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