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평가는 카멜레온처럼
적정주가를 구하는 일은 수치적으로 정확한 가격을 맞추기 위함은 아니다 단지 싼 지 비싼지를 판단하는 기준을 잡기 위한 것이다
PER = 시가총액 ÷당기순이익
PER = (시가 ×주식수)÷(주당 순이익 ×주식수)
PER = 시가÷주당 순이익(EPS)
시가= PER×(당기 순이익÷발행 주식수)
PBR=주가÷주당 순자산
시가총액÷자기 자본(순자산)
EPS = 당기 순이익÷발행 주식수
ROE=당기 순이익÷자산총액(자본+부채) x100
적정주가=(ROE X EPS)+X(변수)
그러니 자신이 투자한 기업을 꾸준히 관찰하고 어떠한 사건(기사)의 본질을 읽을 수 있도록 공부해야 한다(속된 말로 찌라시가 넘쳐난다)
PSR=시총÷매출
PSR=주가÷주당 매출
주가=주당 매출 ×PSR
PSR= 565,149 ÷83,755=6.74
PSR=475,121÷60,881=7.80
이는 마치 가격이 턱없이 비싼 명품처럼 희소성, 디자인 또는 디자이너의 위상 등의 무형의 가치가 포함되어 가격이 책정되는 것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