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EY Jun 07. 2022

오늘 당신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마흔여섯 번째 위로

오늘의 위로


+ 더하는 말

당신에게는 당신이 옳아요. 당신이 그리한 데는 분명히 이유가 있어요. 다른 사람에게는 그토록 이해심 많고 너그러우면서 정작 당신 자신에게는  렇지 못할까요? 모든 사람이 결국 혼자에요. 당신이 당신을 알아주고 당신이 마지막까지 당신 편이 되어주세요.

살면서 깨닫게 되죠. 인생은 결국 혼자라는 사실을. 영원한 내 편은 결국 나 자신뿐이에요. 그러니 내가 나를 이해하고 언제나 내 곁에 있을 거예요. 나에게는 내가 무조건 옳으니까요. 나 자신에게 계속 이 말을 해주면서.

작가의 이전글 오늘 당신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