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저 먼 곳을 바라보는데
고작 몇 명의 인간이 모여
쓰잘데 없는 한탄하는
의미 없는 대화 속에서
나의 이야기는 어디로 울리나
피상적인 대화가 흐르고
재미없는 이야기에 웃고
아무 의미 없는 시간에
공허함과 허무함이 흐르고 나서야
드디어 홀로가 되어
충만함을 가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