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란 허울 좋은 이름 아래,가족도, 친구도 시골 같은 고향을 떠나
서울 관악구 4평 방구석에 산다
아무도 관심없는 글을 쓰며,
언젠가 누군가 관심을 가져줄 거란 꿈을 꾸고
가끔 버스 속 부서지는 음질의 노래를 들으며,야경을 보고 전율을 느낀다.
이게 살아있는 느낌이구나
내가 떠나온 이곳에서 무언가 되려고 살았고 새로운 경험과 새로운 사람들
부서져가는 도시가 내 집이 돼어
무언가 될 수 있다는 꿈을 가지고
뭐라도 하면서 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