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상에 외치고 싶다아무것도 아닌 초라한 나는목소리를 삼키고 살고
침묵 속에 갇힌 마음의 소리들리지 않는 외침, 메아리 없는 울림
말할 용기가 없고당당할 능력이 없어속안에 머물고 있지만내 안의 소리는 여전히 살아있다
언젠가, 당당히 목소리를 낼 때작고 연약한 나의 외침이누군가의 마음에 위로가 되고세상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기를
오늘도 말하기 위해열심히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