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심리학.
감사일기.
1. "작은 쥐" 잡았다. "엄청 큰 쥐" 꼬리만 잡았대
2.
3.
+ 누가 그러더라고 "자기만 힘든 줄 알아"
난 누구에게도 그렇게 힘들다고 말한 적
이 없었는데 도대체 "학교 폭력 가해자"
처럼
= 뚱땡이 "고마워하래"라는 이야기.
나한테 사과하라고 말하지 않았니.
"뭐 하는거야"처럼.
c.jeong : 시각예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