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심리학.
감사일기.
1. 언젠가 또 내가 아픈 게 지나고 지나고
2. 우리 가게에 너네 엄마가 온 적이 있어.
머리 자르고 오지 않았니?
보라색 카드를 들고.
3. 너네는 진짜 신기해.
하고 싶은 거 다하더니
다시오더라고.
+ 너네에게 들었다.
"무서운 것도 없지"
누가 알려줬어. "쌀에 독 탔다."라고.
"100만 원" 있어요. "200만 원" 있어요.
누군가 이야기해 줬어.
"돈만 아꼈대"
누가 나한테 이야기 해줬는데
"너 합법적인 일하잖아"
이게 안되면 다른 걸로
또 다시 한다고 생각이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