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심리학.
감사일기.
1. "100억" = "64억 원"
2. 누가 "아파트 열 채"
3. "너 돈도 많은데 혼자 살면 안 되냐고" 하더라.
근데 난 돈이 없어:) 허허.
+ "남편이 "3명"을 도와" 준 걸로 아는데.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건 진짜 였어.
+ 내 생각에 악역을 자체 하는 건 "'뚱땡이네'가
아니라. '너네인 거 같아'. 그런 느낌이 들어.그
래서 싫어하지 않았어. 사실은 그 아저씨를.
+ "총총총" 그러더니 "늙은것보다 젋은게"
"나랑 너 둘중에 하나를 쏘기로 했다"고.
그랬거든.그래서 묻는거야.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