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철공소
우연찮게 잘못 들어선 길에서 만난
오래된 철공소.
녹슨 자국들이 자리를 묵묵히
지켜 온 세월을 말해준다.
배우는 자세로 삶을 살길 희망하는 dreamer입니다. 그림과 글을 쓰고 홀로서기를 배우고 삶이 자신에게 묻는 질문을 따라 가며 삶의 의미를 찾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