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송민순, <좋은 담장, 좋은 이웃>
'두 갈래 길'의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가 제1차 대전 중에 발표한 <담장 고치기>에 등장하는 표현이다. 영어로는 'Good fences make good neighbors'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오사카총영사의 1000일>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