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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화
촛불
by
안성윤
Feb 8. 2025
작은 방 밝혀주는 촛불 하나
스스로를 불태우는 고결한 희생이 끝나고 나면
어두컴컴한 방 안엔 고요한 침묵만이 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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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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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과 대학생. 시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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