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마라톤 돈 성적표에서 참담한 기분을 느꼈던 이유.
생각마라톤의 여파가 얼마나 큰 것인지..
단기간에 이렇게 많은 깨달음을 인간이 얻는 것이 가능한 것인가 싶다...
생각마라톤 돈 계산법 파트에서 나는 참담했다.
우리집 자산 현황을 전혀 몰랐던 부분에서 현타가 왔고,
남편에게 대화를 요청하자고 하니, 반발이 예상되어 참담했다.
가슴이 답답...했다.
고객언어에 대해 고민을 하던 중...
가정 내의 나의 고객은 문씨 패밀리였다.
문원장과 나의 아이들
그들에게 바로 즉각적으로 해줄수 있는 것은?
"3 네임드, 1 터치!!!" 환대였다.
학원이 끝나고 돌아올 때마다, 의식적으로 환대했다.
"서원아~~~ 하고 달려가서 아이를 번쩍 안고, 터치를 포옹으로 진하게 해줬다."
이것을 아이들에게도 우리집의 원칙으로 삼자고 말했다.
"우리 아빠가 오면, 아빠 이름 부르고, 터치를 하자!"
그렇게 꼭 해야돼! 강조할 필요가 없다.
내가 그렇게 살아내면 되니까. 어제 퇴근하고 온 남편에게 셋이 조르륵 달려가 환대해주었다. (내가 먼저 하던 일을 멈추고 달려나갔다.) 그리고 끝내주고 맛있는 돼지갈비를 나의 고객들에게 대접했고
나는 처음으로 남편과 교대로 나가 7킬로 달리기를 하며 생각을 정리했다.
3 네임드 1터치까지도 지행용훈평이 필요하다. 지금 "용" 단계
부부 워크샵을 하자고 월요일부터 계속 말했다.
당연하게 그의 반응은 부정적이다.
분명 비난하고, 싸울 것이다.
안다. 우리 부부의 대화의 원칙이 비난이었다는 것을...
비난은 복리가 되어 더 큰 비난을 낳는다. (아이들까지 비난을 배우겠지)
오늘 정중하게 다시 이야기했다.
오빠 우리 이번주 일요일에 부부워크샵을 하자. 그때 우리집의 자산 현황을 대해서 이야기 나누게 준비해올수 있어?
당연히 부정적인 반응이다.
그때 깨달았다.
나 또 성급했다. 생각마라톤 듣고 왔다고 이거 좋다고 지행용훈평도 하지 않고, 한번 더 생각하지 않고
또 행동하려고 하고 있다.
비난하지 않는 모습,
잘 살아내는 모습
용은 내가 말한 것을 가르치는 능력.
이 능력은 내가 모범이 되어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따르고 싶은 마음이 들게끔 하는 것이다.
우리집 고객은 문패밀리..
이 고객부터 잘 모시리라... 고객의 언어로